출산 후 옷이 안 맞아서 우울했는데 넉넉한 예쁜 퍼프셔츠를 보고는 바로 질러버렸네요 ㅎㅎ 깔별로 다 살껄 후회하는 중..
딸기우유빛 색상이 너무 예뻐서 입고 있으면 기분도 상쾌(?)해지는 옷이네요~ 요런 통통66도 입을 수 있는 옷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어요~~ ㅎ 예쁜 옷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당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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